공지 [경향신문] "보는 것보다 하는 것이 더 재밌는 축구, 시작은 운동이었지만 언니들과 공동체가 된 느낌"

공지 [경향신문] "오른손은 턱에 바짝, 왼손은 눈높이로 들어 올려 길게 내뻗으며 잽!"

공지 [경향신문] "운동은 해본 것, 그리고 아직 경험하지 못한 것이 있을 뿐. 저스트 두 잇!"

공지 [경향신문] 운동 선수들은 생리통 심한 날, 경기는 어떻게 뛸까. "페이를 두 배 준다고? 쉴 수 있으면 쉴 거야!"

공지 [경향신문] "운동은 심장뿐 아니라 온 몸이 같이 뛰고 있는 걸 느끼는 것, '살아 있음'의 가치를 느끼는 것"

공지 [한겨레21] 이토록 뜨거운 ‘언니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