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인터뷰 No.2] 축구/풋살 클래스(송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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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기소개(나이, 직업 혹은 나를 표현하는 단어 등)

A.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미모의 여성… 보다는 멋진 여성 이진영이라고 합니다. 직업은 개발자입니다. 인터뷰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풋살장에서 축구를 즐기는 모습 (사진제공 = 본인)


Q. 스포츠를 원래 즐겨 하시던 편이었나요? 어떤 계기로 축구/풋살을 배우기 시작했는지 궁금해요!

A. 어렸을 때는 체육 시간을 좋아했고, 어른이 되어서는 그걸 까먹고 일에 치여 살다가 살기 위한 운동을 시작했답니다. 컴퓨터만 하는 직업이라 허리 디스크가 생겨버렸거든요. 코로나가 시작되고 본격적으로 운동에 재미를 붙였어요. 2년 정도 동안 필라테스, 헬스, 러닝, 수영, 등산 등 여러 가지 운동을 하던 와중에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시청하게 되었고, "저거 엄청 재밌겠는데?", "나도 잘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싶어서 축구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Q. 축구/풋살을 한다고 했을 때 주위 친구들이나 지인들의 반응은 어떠했나요?

A. "축구? 진짜 멋지다! 나는 너무 힘들어서 못 할 것 같아…" 라는 반응이 제일 많았던 것 같네요!


Q. 축구 경기를 관람하시는 것도 좋아하시나요? 직관을 간 경험이 있는지도 궁금해요!

A. 월드컵 같은 국가대표 A매치는 챙겨보지만, 평소에 즐겨보는 편은 아니에요. 

그래도 보게 되면 엄청 재밌게 봅니다. 아쉽게도 직관 경험은 없습니다. 가고 싶습니다. 🥹


Q. 혹시 주변 사람들에게 축구/풋살을 배워보라는 영업(?)을 해보신 적이 있으셨는지,
그렇다면 영업을 당했던 사람들은 얼마나 있었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A.배워 보라는 영업은 주변인들에게 항상 하고 있어요 ㅎㅎ

제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서 멀리 사는 친구 중에 한 명 시작한 친구가 있고 회사 사내 축구 동아리에 여자 멤버가 저 하나였는데 두 명이 더 들어와서 제가 열심히 알려주고 있어요! 



Q. 진영님이 생각하는 축구/풋살의 매력 포인트 혹은 재미를 느끼는 포인트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뭐니 뭐니 해도 팀플레이라는 거죠! 

내가 잘한다고 해서 이기는 거 아니고, 실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지는 것도 아니고, 팀워크가 맞아야 성취를 이룬다는 점이 재밌고요. 

축구를 하고 있다 보면 어렸을 때 친구들이랑 뛰놀던 느낌이 마구 나온답니다. 실제로 위밋업 수업받으면서 계속 깔깔깔 거리면서 웃는 저와 클래스 메이트들을 발견해요.

나는 그냥 2시간 재밌게 놀았는데 엄청난 복합 운동이 되었다는 것도 아주 큰 매력! 또, 진지하게 하다 보면 실력을 올리고 싶어서 연습하게 되는데, 연습을 많이 하면 경기 때 나도 모르게 그게 나온 다는 점도 좋아요.


Q. 축구/풋살을 시작하고 난 뒤 이전과 비교해서 달라진 점을 발견하신 적이 있으실까요?

A. 축구를 시작하고 난 후의 저는 이전과 완전히 달라요. 체력은 말할 것도 없이 월등히 좋아졌고, 새롭게 발견한 건 제가 달리기가 빠른 편이라는 것, 승부욕 때문에 몸싸움도 할 줄 아는 인간이라는 것… 호호

제일 좋은 점은 심심할 때 고민 할 것 없이 즐길 수 있는 취미가 하나 생겼다는 거예요. 랜덤 매치에 갈 수도 있고, 혼자 공터에서 연습할 수도 있고요. 음 이번 주말에 뭐 하지? -> 축구나 나갈까? -> 뿌듯함, 재미 획득!


Q. 앞으로도 쭉 축구/풋살을 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혹은 다른 운동 중에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종목이 있으신가요?

A.  나중에 배워보고 싶은 스포츠는 많지만, 아직은 축구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싶어요. 축구는 아마 할머니가 되어서도 하고 있지 않을까…


Q. 축구/풋살을 더 잘하기 위해서 이것까지 해봤다! 하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A. 주 5회 축구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매번 경기를 뛴 건 아니지만 유튜브로 페인팅 팁, 리프팅 팁, 발등에 맞추는 슈팅 팁 등등 엄청나게 찾아봤고 운동장에 나가서 연습을 많이 했답니다.

그러다 무림의 리프팅 고수 동네 아저씨를 만나 한 시간 동안 지옥 훈련을 한 적도 있고요,  영하 10도 아래에서 위밋업 친구랑 드리블 연습하다가 얼어 죽을 뻔한 적도 있어요.

축구 시작하면서 정말 여러 가지 재밌는 경험을 많이 했어요!


                         

                                                                   송파축구/풋살 클래스 모습 (사진제공 = 본인)

Q. 축구를 하면서 가장 기뻤던 순간과 아쉬웠던 순간이 있다면 이야기해 주세요!

A. 가장 기뻤던 순간은 아무래도 같은 팀 플레이어랑 딱 딱 맞아서 골이 들어가는 순간! 그 아드레날린을 이길 수 있는 게 많이 없는 것 같아요. 

아쉬웠던 순간은 대회를 나간 적이 있는데, 그 전에 연습을 너무 많이해서 몸에 무리가 많이 와 정작 대회 때는 잘 못 했을 때에요. 모든 게 과유불급입니다. 흑흑.


Q. 나에게 축구/풋살은 000이다! 처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A. 나에게 축구/풋살은 그 주를 버티게 해주는 힘!


Q. 위밋업의 축구 클래스로 축구를 처음 시작하셨나요?
그렇다면 위밋업스포츠는 어떤 계기로 알게 되셨나요?

A. 네 위밋업으로 처음 축구를 시작했어요. 

당시 '여성 축구 클래스'를 검색해서 제일 마음이 가는 업체로 간 것 같아요. 위밋업의 미션과 비전에 공감했고, 부담 없이 원데이로 들어볼 수 있다는 것도 좋았고요!


Q. 위밋업스포츠를 꾸준히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1. 재밌다 2. 강사님이 좋다 3. 합리적이다

의 이유로 그만 둘 이유가 없어 계속 이용하고 있습니다!


Q.  혹시 위밋업에서 축구/풋살 이외에도 듣고싶은 수업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수업을 원하시는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해요!

A. 공놀이를 좋아해서 배구 수업을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고등학교 체육 시간에 진짜 배구는 아니지만 “똑딱 배구”를 엄청 열심히 했거든요.  (똑딱 배구는 족구를 손으로 하는 느낌의 놀이입니다.)


Q. 마지막으로 위밋업스포츠 입문자들에게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A. 할까 말까 망설이는 입문자분들! 저는 망설이는 이유가 아래 세 가지라고 생각해요.

"공 만져본 적도 없는데 괜찮을까요?"

- 위밋업은 초보자 친화적인 클래스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다 초보예요. 저도 그랬고요!

"남에게 민폐 될까 봐 걱정돼요."

- 여기서는 다른 사람이 못해서 민폐라고 생각하는 그 사람이 민폐고, 다른 사람의 플레이가 답답하다고 느끼면 내가 한 발 더 뛰어야겠다고 생각하는 게 맞아요. 왜냐면 여기는 모두 배우러 온 사람들이니까요. 프로 축구 선수 아니고, 대회 나간 거 아니고, 축구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사람들입니다!

"체력 거지라 걱정돼요."

-  할 수 있는 만큼만 뛰면 되고, 하다 보면 점점 더 많이 뛸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할 거예요. 힘들어 죽겠어서 못 뛰는데 뭐라고 하는 사람 절대 없습니다! 


이 인터뷰까지 읽어보셨다면 엄청 관심이 있는데 조심스러우신 거겠죠~ 그 맘 알아요~ 그래도 당장 시작해 보세요~ 후회는 없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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